코오롱건설, 울진 '하수관거정비 사업시행' 선정

입력 2008-07-01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건설은 지난달 30일 총 529억원 규모의 '울진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건설을 주간사로 한 컨소시엄(포스코건설, 한양건설)등은 지난해 말 울진군이 발주한 본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따라, 컨소시엄은 내달 9일, 사업을 체결하는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 529억원 규모의 이번사업은 주간사인 코오롱건설과 환경시설관리공사가 40%의 지분으로 포스코건설 이외 2개사와 함께 시공하며, 경상북도 죽변면, 후포면, 근남면 일원의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은 약 68km에 달하며, BTL사업이기 때문에 38개월의 공사가 완료되면 향후 20년간의 운영 수입으로 공사비를 환원하게 된다.

또한, 운영 관리는 국내 하.폐수처리장 및 상.하수도 운영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환경시설관리공사가 맡았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코오롱그룹의 미래성장동력으로서의 물산업에 코오롱건설이 주축이 될 것"이라며 "향후 환경분야의 민자사업에 더 공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환경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코오롱건설은 꾸준한 수처리 사업 수주와 함께 2006년 인수한 환경시설관리공사가 운영을 담당하면서 더 높은 수주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2,000
    • +5.15%
    • 이더리움
    • 3,268,000
    • +7.78%
    • 비트코인 캐시
    • 379,000
    • +4.58%
    • 리플
    • 1,758
    • +4.27%
    • 솔라나
    • 129,600
    • +5.28%
    • 에이다
    • 266
    • +5.98%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7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29%
    • 체인링크
    • 15,430
    • +6.12%
    • 샌드박스
    • 60.82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