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순애, 이수만‧박진영 등 이어 연예인 주식부자 5위…‘풍국주정’ 주가 급등

입력 2019-02-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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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달아난 말' 스틸컷)
(출처=영화 '달아난 말' 스틸컷)

배우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로 올라섰다.

24일 재벌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박순애의 주식 지분이 지난해 말 321억4000만원보다 19억3000만원 증가한 340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박순애는 풍국주정 최대주주 이한용 대표이사의 아내로 풍국주정 지분을 13.29% 보유하고 있다. 풍국주정은 수소차 제조사 에스디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지난해 말 정부와 현대차가 수소차 육성에 나서며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 덕에 박순애는 연예인 주식부자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편 박순애의 앞으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1위·2124억10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이사(2위·1874억3000만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3위·주식 평가액 1560억9000만원), 배우 배용준(4위·442억6000만원)이 나란히 순위권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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