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업체인 이연제약이 25일 이사회를 열어 충주 케미칼의약품 공장의 신규투자를 확정했다고 고시했다.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액은 16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2196억6433만원의 72.84%에 해당한다.
이연제약은 cGMP 기준 케미칼의약품 공장 신축을 통한 공급능력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장 건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사 종료시점은 이날을 기준으로 2022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입력 2019-02-25 17:07
의약품 제조업체인 이연제약이 25일 이사회를 열어 충주 케미칼의약품 공장의 신규투자를 확정했다고 고시했다.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액은 16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2196억6433만원의 72.84%에 해당한다.
이연제약은 cGMP 기준 케미칼의약품 공장 신축을 통한 공급능력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장 건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사 종료시점은 이날을 기준으로 2022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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