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입력 2019-02-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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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8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ELB 제152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이면 연 2.01%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2.0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23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CEI, EuroStoxx50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7.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90%(연 7.3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3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HSCEI지수이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3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 LG전자 보통주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8.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5.20%(연 8.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청약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가능하다. ELB 제152호, ELS 제4231호, 제4232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ELS 제4233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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