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이해창, 무슨 인연? 30여 년 지나도 잊지 않은 뭉클한 기억

입력 2019-02-24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화면 캡처)
(KBS 화면 캡처)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30여 년 만에 프로야구의 전설 이해창을 만났다.

홍성흔은 최근 방송한 KBS1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30여 년 전 자신의 앞날을 바꿔준 이해창을 만났다.

이해창은 홍성흔에게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실제 목숨을 구해준 건 아니지만 이해창이 해준 격려의 말들로 인해 홍성흔은 나아가고자 하는 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다. 이해창은 지금의 홍성흔을 만든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홍성흔은 그런 이해창의 은혜를 잊지 않았다. 30여 년 동안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이해창을 찾아 나서기까지 했다.

이해창은 훌쩍 성장한 홍성흔에 감격하며 그 덕분에 자신이 활약했던 잠실 야구장을 오랜만에 왔다고 말했다. 서로를 향한 소중한 마음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7,000
    • +0.37%
    • 이더리움
    • 3,44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89%
    • 리플
    • 2,138
    • +1.42%
    • 솔라나
    • 127,600
    • -0.16%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47%
    • 체인링크
    • 13,880
    • +1.5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