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선점 '플렉스' 고지, "아이폰도 추격한다"…특허 갱신

입력 2019-02-2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선점하는 플렉시블 스마트폰 고지에 아이폰도 머지않아 추격에 나설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경동방'이 애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사 자격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아이폰에 쓰일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두고 경쟁에 나서게 된 모양새다.

공교롭게도 삼성이 같은 날 '갤럭시 폴드'를 첫 공개하면서 애플이 후발주자로 나설 거란 예측도 힘을 얻고 있다. 실제 애플은 최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갱신한 바 있다. 일단 혁신적인 '폴더블'을 내세운 '갤럭시 폴드'가 먼저 세계 시장에 출시되면 당분간은 삼성의 독주가 예상된다. 다만 애플이 2020년 내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경쟁에 가세할 경우 삼성과 애플의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장 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폴더블폰 판매량은 300여만 대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후 2020년 1400만대로 급격히 증가한 뒤 2022년에는 5000만대에 달할 거란 예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8,000
    • +1.34%
    • 이더리움
    • 3,18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15%
    • 리플
    • 2,124
    • +2.21%
    • 솔라나
    • 135,000
    • +3.77%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95%
    • 체인링크
    • 13,870
    • +2.6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