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편의점과 충전소가 만났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광교 SK충전소점 오픈

입력 2019-02-21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의 무인 점포 ‘시그니처’가 광교SK가스충전소에 문을 연다.

세븐일레븐은 광교SK충전소 내에 ‘시그니처’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그니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2017년 5월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IT 기반의 미래형 플랫폼이다.

이번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 광교SK충전소점은 양자 간 전략적 MOU에 기반한 성과물이다. 시그니처 광교SK충전소점은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를 필두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로드숍인 만큼 점포 출입 인증 시스템은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종류를 다양화하고 절차는 간소화했다. 출입문 옆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하고 시그니처 대표 인증 수단인 핸드페이 외에 일반 신용카드, L-Point(엘포인트) 멤버십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안전 및 보안 시스템도 강화했다. 점포 내부에 한정됐던 CCTV 관리 영역을 외부까지 확대했다.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캐릭터화한 고화질 스마트 CCTV ‘수리캠’을 개발해 점 외부에 2대를 설치하고 실시간 관리한다. CCTV 모니터도 점포 내부에 부착해 관리자들이 빠르게 확인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충전소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인다. 종전엔 충전소 직원이 본 업무 외에 편의점 계산까지도 담당해야 했지만,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를 활용하는 만큼 최소한의 점포 관리업무만 수행하면 된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향후 수리캠 설치 점포의 매출 일부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리부엉이 보호에 후원할 계획이기도 하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고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이 다양한 상권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대표이사
    윤병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4]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91,000
    • -1.1%
    • 이더리움
    • 4,70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72%
    • 리플
    • 2,913
    • +0.1%
    • 솔라나
    • 197,300
    • -0.4%
    • 에이다
    • 545
    • +0.93%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1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3%
    • 체인링크
    • 19,010
    • +0.05%
    • 샌드박스
    • 2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