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한화케미칼, 고효율 모노셀 늘려 태양광 시장 공략

입력 2019-02-20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화케미칼)
(사진 제공=한화케미칼)
태양광 시장의 고효율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한화케미칼이 고효율 단결정(모노)셀의 생산 비중을 늘려 태양광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다결정(멀티셀)을 단결정셀로 전환하는 것이 올해 투자 계획”이라며 “올해 말에는 모노셀 비중이 80%, 멀티셀 비중이 20%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 나머지 20%도 모노셀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양광 셀과 모튤의 생산능력은 지난해 말 기준 8.4GW에서 올해 셀은 9GW로, 태양광 모듈 케파는 10,8GW로 증대될 예정이다.

모듈 생산능력은 2분기 미국 공장 가동으로 인한 증가고, 태양광 셀은 설비 업그레이드 영향에 따른 것이다.

앞서 한화큐셀은 미국 정부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해 6월 1.6GW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 신설에 나섰다. 이는 약 250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량이다.

회사 측은 "미국공장에 필요한 셀은 한국공장으로부터 수급할 계획"이라며 "한국공장으로도 부족한 셀은 외부업체를 선정해서 수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2.5GW까지는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서 조지아공장의 수익성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한화케미칼의 영업이익은 35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15%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460억 원으로 3.1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04억 원으로 80.7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1,000
    • -0.37%
    • 이더리움
    • 3,442,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85
    • +0.05%
    • 솔라나
    • 130,200
    • +2.36%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17%
    • 체인링크
    • 14,640
    • +1.5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