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칼 라거펠트 누구? 샤넬 수석 디자이너…86세 나이로 별세

입력 2019-02-19 2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칼 라거펠트SNS)
(출처=칼 라거펠트SNS)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8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샤넬의 디자인 총괄로 일해 온 칼 라거펠트가 파리에서 사망했다.

1933년생인 칼 라거펠트는 1983년부터 유명 명품 브랜드 샤녤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샤녤의 로고 역시 그의 작품. 라거펠트의 부임 후 전 세계의 샤넬 매장이 22곳에서 190곳으로 늘어날 만큼 그는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였다.

라거펠트는 죽기 전까지도 목요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펜디의 2019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86세가 된 라거펠트는 최근 은퇴설에 왕왕 휩싸여왔다. 특히 최근 그가 건강상태 악화로 인해 지난 1월 22일 열린 2019 샤넬 컬렉션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은퇴설에 더욱 힘이 실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34,000
    • -0.73%
    • 이더리움
    • 4,36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19%
    • 리플
    • 2,840
    • -0.04%
    • 솔라나
    • 188,100
    • -1.26%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40
    • -3.72%
    • 스텔라루멘
    • 312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0.08%
    • 체인링크
    • 18,040
    • -1.15%
    • 샌드박스
    • 230
    • -9.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