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수사관, 내일 검찰 2차 소환조사 출석

입력 2019-02-17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오는 18일 2차 소환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는 17일 김 전 수사관의 변호인인 이동찬 변호사가 "수원지검이 18일 오전 10시에 김 전 수사관에 대한 2차 소환조사를 요청해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는 19일 청와대가 드루킹 특검의 수사상황을 확인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전 수사관은 지난달 31일 서울동부지검에 조국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직원들의 출장비 횡령에 관해서는 국고손실 혐의, 휴대전화 감찰, 환경부 장관 감찰 등에 대해서는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30,000
    • -2.16%
    • 이더리움
    • 4,598,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52%
    • 리플
    • 2,861
    • -2.42%
    • 솔라나
    • 191,400
    • -3.48%
    • 에이다
    • 534
    • -2.73%
    • 트론
    • 452
    • -3.21%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2.68%
    • 체인링크
    • 18,610
    • -1.74%
    • 샌드박스
    • 222
    • +8.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