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47%…설 연휴 직전 주와 같아

입력 2019-02-15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럽 "석 달째 긍·부정률 비슷한 상태 지속"

(갤럽)
(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설 연휴 직전 주인 2주 전과 같은 47%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4%다.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과의 격차는 3%p로 사실상 긍·부정률이 비슷한 상태가 석달 째 지속되고 있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연령별 긍정률은 30대가 6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40대 56%, 20대 51%, 50대 38%, 60대 이상 34% 순이었다.

부정률은 50대 57%, 60대 54%, 20대ㆍ40대 37%, 30대 27% 순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9%)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9%)을 꼽았다.

지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4%, 자유한국당 19%,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이 각각 8%, 민주평화당 1% 순이다.

2주 전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지도가 각각 1%p, 2%p 상승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각각 2%p,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2,000
    • +2.7%
    • 이더리움
    • 3,53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97%
    • 리플
    • 2,147
    • +1.56%
    • 솔라나
    • 130,000
    • +2.77%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51%
    • 체인링크
    • 14,060
    • +1.9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