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징금 환수 위한 100억 원대 전두환 연희동 자택 첫 공매서 유찰

입력 2019-02-1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사진=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사진=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첫 공매에서 유찰됐다.

1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존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공매에서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매 대상은 연희동 95-4, 95-5, 95-45, 95-46 등 토지 4개 필지와 주택과 건물 2건이며 최초 감정가는 102억3286만 원에 달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압류 후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95-4번지(대지 및 건물)는 부인 이순자씨가, 95-5번지(대지 및 건물)는 며느리 이 모씨, 그리고 부속 토지(정원)로 이용 중인 95-45와 95-46번지 토지는 전 비서관 이 모씨가 각각 등기상 소유자로 등재돼 있다.

최저 입찰가는 감정가에서 10% 낮은 92억957만4천 원으로 경매업계는 낙찰을 해도 명도가 쉽지 않은 점이 유찰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자산관리공사는 이 부동산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사흘간 2차 공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6,000
    • -0.97%
    • 이더리움
    • 3,252,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
    • 리플
    • 1,996
    • -1.67%
    • 솔라나
    • 122,500
    • -2.78%
    • 에이다
    • 373
    • -3.62%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34%
    • 체인링크
    • 13,080
    • -4.46%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