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삼성증권, 중견기업 M&A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2019-02-1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오른쪽)와 사재훈 삼성증권 WM 부문장이 14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삼정KPMG)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오른쪽)와 사재훈 삼성증권 WM 부문장이 14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삼정KPMG)

삼정KPMG와 삼성증권은 전날 서울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인수합병(M&A)과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소•중견기업의 M&A 및 자금조달 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케팅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삼성증권이 리테일조직을 통해 중견기업의 M&A와 자금조달 자문 수요를 발굴하고, 이후 삼정KPMG가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M&A 뿐만 아니라 성장자본(Growth Capital) 조달과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시장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M&A 이후 기업을 매각한 오너는 매각대금을 삼성증권 자산관리(WM) 조직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매각부터 자산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최근 국내 중소•중견기업 창업자의 은퇴시기 도래 및 사모펀드의 공격적인 M&A, 가업상속에 대한 상속증여세율 이슈로 인해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M&A를 지원하겠다”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0,000
    • -0.11%
    • 이더리움
    • 3,14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1.69%
    • 리플
    • 2,027
    • -1.98%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46%
    • 체인링크
    • 14,080
    • -1.4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