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생태계 보전ㆍ해양문화 개선 앞장

입력 2019-02-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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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는 (왼쪽) Aquarium de Paris – Cinéaqua Alexis L. POWILEWICZ 관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관장.(사진제공=롯데월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는 (왼쪽) Aquarium de Paris – Cinéaqua Alexis L. POWILEWICZ 관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관장.(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는 14일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Aquarium de Paris – Cinéaqu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4번째 해외 협력 사례로 오랜 해양생물 연구·동물복지 역사를 가진 유럽의 아쿠아리움과 협력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맹그로브, 산호 등 해양생태계와 지구환경 관계 연구 △해파리, 산호 등 해양생물에 관한 사육기술 교류 △다양한 지구환경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 유럽 동물복지 지침을 적용하고 있는 Aquarium de Paris – Cinéaqua의 사례를 분석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적용 가능한 사항을 적극 도입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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