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임상2a상 첫 환자 투여

입력 2019-02-14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간염 치료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 국내 5곳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헤파빅-진’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헤파빅-진’과 기존 핵산 유도체 계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병용투여 방식으로 진행한다.

‘헤파빅-진’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을 혈액(혈장)에서 분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 항체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중화능력이 뛰어나다.

GC녹십자는 ‘헤파빅-진’을 만성 B형 간염 치료 이외 기존 혈장 유래 제품과 같이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 예방을 위한 임상도 병행하고 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획기적인 변화가 ‘헤파빅-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앞선 연구에서 치료 극대화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완치를 향한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6,000
    • +4%
    • 이더리움
    • 3,687,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6.69%
    • 리플
    • 2,011
    • +6.4%
    • 솔라나
    • 158,100
    • +6.32%
    • 에이다
    • 326
    • +7.95%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86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7.34%
    • 체인링크
    • 17,720
    • +7.26%
    • 샌드박스
    • 55.4
    • +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