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1조16억 원... 전년비 9.7% 증가

입력 2019-02-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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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손실 4217억 원 기록... "자회사 실적부진 영향"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조7610억 원 영업이익 1조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9134억 원) 대비 9.7%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4217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1096억 원)보다 3120억 원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일회성 요인 등 자회사 실적부진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15조9602억 원 영업이익 1조135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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