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연합뉴스)
서울시는 11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 결과 부산시를 꺾고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9-02-11 18:46

서울시는 11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 결과 부산시를 꺾고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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