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한미연합훈련 연기, 北 배려한 조치”

입력 2019-02-09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 당국이 올해 상반기 연합 훈련 계획 발표를 이달 말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이를 두고 “북한을 배려한 조치”라고 보도했다.

9일 신화통신은 “한미 군 당국의 이번 훈련 연기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도는 북한이 그동안 한미연합훈련을 ‘북침 훈련’으로 비난해 왔다고 부연했다.

신화통신은 “양국이 훈련 연기 소식을 밝힌 것은 북미 간 실무회담이 진행되는 것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 같다”며 지난 1차 북미 정상회담 때도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회담 이후로 미뤘다고 언급했다.

신화통신은 한국 매체를 인용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3∼4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0,000
    • +2.23%
    • 이더리움
    • 3,213,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39%
    • 리플
    • 2,017
    • +1%
    • 솔라나
    • 124,200
    • +1.72%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3.12%
    • 체인링크
    • 13,510
    • +2.8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