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루이비통 에어팟' 日 도쿄에서 첫 출시…가격은?

입력 2019-02-07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루이비통)
(출처=루이비통)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에 이어 일명 '루이비통 에어팟'을 출시하며 스마트기기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지난달 10일 루이비통은 일본 도쿄의 한 팝업스토어에서 고가의 루이비통 에어팟 모델을 공개했다. '루이비통 에어팟'의 정식 명칭은 '루이뷔통 무선 이어폰'이며 검은색, 흰색, 빨간색 총 3가지 색깔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 9600엔(한화 약 129만 원)이다.

루이비통 에어팟은 애플과 협업한 것은 아니며, 애플의 에어팟이 무선 이어폰의 대명사로 불리기 때문에 루이비통 무선 이어폰에도 이와 같은 별칭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비통 에어팟은 미국 음향 브랜드인 '마스터 앤 다이나믹(Master & Dynamic)'의 MW07이라는 제품 기반에 브랜딩만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MW07은 10mm의 베릴륨 드라이버 유닛, 3.5시간의 배터리 타임 등의 성능을 갖고 있다.

한편 루이비통은 최근 여행용 트렁크로 시작한 브랜드 특성을 살려 여행자를 위한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을 출시한 바 있다.

땅부르 호라이즌은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한 제품으로 여행 정보, 대기오염 측정 기능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매트 블랙과 브라운이 300만 원대, 이클립스가 200만 원대, 퓨어 화이트가 500만 원대이다. 스트랩은 소재에 따라 39만~66만 원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94,000
    • +1.57%
    • 이더리움
    • 2,656,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2.07%
    • 리플
    • 1,735
    • +0.58%
    • 솔라나
    • 111,700
    • +0.4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10
    • +2.58%
    • 체인링크
    • 12,160
    • +1.33%
    • 샌드박스
    • 84.47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