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피 2210.05p, 상승세 (▲5.2p, +0.24%) 지속

입력 2019-02-01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의 ‘사자’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5.2포인트(+0.24%) 상승한 2210.05포인트를 나타내며, 221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176억 원을 매수 중이며 개인은 436억 원을, 기관은 886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비금속광물(+2.86%)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의료정밀(+1.45%) 철강및금속(+1.08%)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운수장비(-1.05%) 의약품(-0.53%)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이외에도 건설업(+1.00%) 전기·전자(+0.84%) 기계(+0.4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전기가스업(-0.43%) 통신업(-0.35%) 종이·목재(-0.30%)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가 0.97% 오른 4만6600원에 거래중인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2.57% 오른 7만5800원을 기록 중이고, KB금융(+1.87%), NAVER(+1.84%)가 상승 중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76%), 한국전력(-2.17%), 삼성물산(-2.08%)은 하락 중이다.

그 외 용평리조트(+25.95%), 성신양회우(+20.00%), 현대건설우(+19.77%)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대우조선해양(-7.57%), 우리들휴브레인(-6.91%), 현대중공업(-6.8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395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425개 종목이 하락, 7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7원(+0.34%)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25원(+0.09%), 중국 위안화는 166원(-0.05%)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2]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87,000
    • -1.16%
    • 이더리움
    • 4,64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2.82%
    • 리플
    • 3,098
    • -0.58%
    • 솔라나
    • 200,300
    • -0.94%
    • 에이다
    • 646
    • +0.62%
    • 트론
    • 422
    • -1.63%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10
    • -1.06%
    • 체인링크
    • 20,440
    • -2.25%
    • 샌드박스
    • 2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