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뉴욕에 '데이코' 빌트인 쇼룸 오픈

입력 2019-02-0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삼성전자가 인수한 뒤 첫 현지 공식행보

▲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에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열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에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열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인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 빌트인 쇼룸을 열며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2016년 인수한 데이코의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약 360m2(제곱미터) 규모로,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미국 동부 지역 주요 거래선과 디자인 전문 미디어, 키친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쇼륨은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 라인업인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을 풀 패키지로 설치했고, 디자인 스튜디오를 별도로 마련해 고객과 디자이너가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해 나만을 위한 최적의 주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런칭 행사에는 현지 주방 전문 디자이너 100여 명을 초청해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등 최근 전개 중인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데이코는 뉴욕 쇼룸을 시작으로 연내에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도 쇼룸을 오픈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봄에는 한국에도 프리미엄 쇼룸을 선보이며 국내 빌트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랜디 워너 데이코 사장은 “앞으로도 거래선, 소비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에게 데이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2,000
    • +1.59%
    • 이더리움
    • 3,315,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58%
    • 리플
    • 2,157
    • +3.4%
    • 솔라나
    • 137,100
    • +5.14%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93%
    • 체인링크
    • 14,150
    • +3.44%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