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아시안컵 공식 채널서 카타르 응원 “우승해 세레머니 하길 바란다”

입력 2019-01-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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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SNS)
(출처=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SNS)

이매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채널을 통해 카타르를 응원했다.

28일(한국시간) AFC는 공식 SNS를 통해 “내일 개최국 UAE와 4강전을 치르는 카타르는 놀라운 이에게 응원을 받을 것”이라며 이매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매리는 “나는 한국인이지만 카타르 팬이다. 내가 힘들 때 내게 큰 위로가 되어 준 카타르에 감사하다”라며 “카타르 팀은 내게 유니폼을 선물해 줬는데 그게 카타르 팀의 일원임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매리는 “타르가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해 세레머니를 하길 바라며 그럴 거라 믿고 있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매리는 지난 25일 있었던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에서 카타르의 국기를 들고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는 비난의 말도 있었으나 이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왜 카타르를 응원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전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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