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 해 영업익 8400억 원···전년대비 14.8%↓

입력 2019-01-25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요약 손익 계산서(단위: 억 원, 자료=현대건설)
▲2018년 요약 손익 계산서(단위: 억 원, 자료=현대건설)
현대건설의 지난 해 영업이익과 4분기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재무구조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현대건설은 2018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6조7309억 원, 영업이익 8400억 원, 당기순이익 5353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지난 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등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말보다 44.1% 개선됐으며, 영업이익률은 5%대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는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우즈벡 나보이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등 해외사업과 세종 6-4 공동주택 개발사업, 대치쌍용 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국내 주택사업 수주 등을 통해 19조339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유동비율은 전년 말보다 10.9%p 개선된 194.4%, 부채비율은 117.7%를 기록했다.

미청구공사 금액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전년 말 2조8964억 원이던 미청구공사 금액은 2167억 원이 줄어든 2조6797억 원(매출액의 약 16%)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수주는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24조1천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가스·복합화력·해양항만·송변전 등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시장·신사업에 대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매출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1.6% 증가한 17조 원을 목표하고 있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성장과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1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1.2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50,000
    • -1.82%
    • 이더리움
    • 4,389,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4%
    • 리플
    • 2,837
    • -0.6%
    • 솔라나
    • 189,100
    • -1.05%
    • 에이다
    • 531
    • +0%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77%
    • 체인링크
    • 18,270
    • -1.35%
    • 샌드박스
    • 221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