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림동 외국인금융센터 개점

입력 2019-0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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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차이나타운에 ‘대림동외국인금융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림동외국인금융센터는 중국인 전용 영업점으로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중국인 근로자를 위해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6일간 운영한다. 일요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 평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다. 통장개설, 해외송금, 환전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고객이 은행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외국인금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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