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초계기 논란 협의 중단 일본 발표에 깊은 유감"

입력 2019-01-21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이 초계기 논란과 관련해 양국 간 협의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국방부가 깊은 유감을 표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측이 근거자료 제시 없이 이른바 전자파 접촉음만을 공개한 뒤 사실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양국간 협의를 중단한다고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측이 제시한 전자파 접촉음으로는 우리가 요구한 탐지일시, 방위각, 전자파의 특성 등을 전혀 확인할 수 없으며, 실체를 알 수 없는 기계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측이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와 같이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양국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에 적극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또한 "이번 사안의 본질은 인도주의적 구조활동 중인 우리 함정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저공 위협비행이며 이에 대한 재발 방지와 일측의 사과를 거듭 촉구한다"며 "우리 정부는 공고한 한미 연합방위체제와 더불어 한일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9,000
    • +2.26%
    • 이더리움
    • 3,49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83%
    • 리플
    • 2,133
    • +1.19%
    • 솔라나
    • 128,800
    • +2.3%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06%
    • 체인링크
    • 14,020
    • +1.8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