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대만·홍콩·마카오서 ‘나이트 온라인’ 서비스 시작

입력 2019-01-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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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명은 ‘무사전기’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0월 수출 계약 체결 후 3개월 만에 빠른 현지화 작업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대만에서 지난 2002년과 2011년 두 차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어 현지에서 인지도도 높은 상태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나이트 온라인’ 플레이 경험이 있는 참가자가 전체의 65%에 달했으며 대만의 유명한 게임 포털 사이트인 바하무트 내 온라인게임 인기 순위 15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만 지역 퍼블리셔 ‘디김(DiGeam)’은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과 TV, 유튜브를 통한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명근 엠게임 해외사업부 실장은 “현지 퍼블리셔 디김은 지난해 3월 오픈한 자사의 온라인게임 귀혼도 최고 인기 순위 5위에 재진입 시키며 우수한 서비스 능력을 보여줬다”라며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와 대만 내 인지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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