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클리어런스매장 상륙...롯데아울렛 이천점 단독 오픈...평균 65% 할인

입력 2019-01-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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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톤 센트렐리아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 전경(롯데쇼핑)
▲미국 워싱톤 센트렐리아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 전경(롯데쇼핑)

국내 유일의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Nike Clearance Store)’가 18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통업계 최초 매장이자 국내 유일한 매장인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규모는 992 m²(300평)으로 나이키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4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의 경우, 1, 2년차의 재고를 평균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반해,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최대 3, 4년차까지의 최종 재고를 판매하며 평균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클리어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나이키의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를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재고형 매장이다. 클리어런스 스토어는, 기존 아울렛의 나이키 매장보다도 20~30% 가량 더 할인된 가격에 나이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던, 우먼스, 키즈 등 나이키의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쇼핑 편의성도 매우 높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픈일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유치한 롯데백화점 유다영 스포츠 치프 바이어는 “국내에 나이키 매니아들이 가입하는 인터넷 카페의 경우 회원수가 50만 명을 넘어서고, 한정판 출시의 경우 고객들이 밤새 줄을 서서 매장 앞에 기다리는 등 브랜드 입지도와 인기가 커짐에 따라 롯데는 나이키와 손잡고 최초, 단독 매장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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