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생크림파이’, 누적매출 100억 돌파...왜 인기?

입력 2019-01-1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은 ‘생크림파이’가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9개월 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개씩을 먹은 셈이다.

‘생크림파이’는 2030 여성 소비자 타깃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온 측은 대표 스테디셀러인 ‘오리온 초코파이’와 비교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소형 사이즈에, 마시멜로(초코파이 속재료)보다 칼로리가 적은 생크림을 주재료로 넣은 점이 주효하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지난해 매출 850억 원, 생크림파이의 경우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크림파이는 국내 양산형 제과 제품으로는 최초로 생크림을 주재료로 넣었으며, ‘생크림파이 오리지널’과 ‘생크림파이 쇼콜라 앤드 카라멜’에 이어 지난해 9월 ‘생크림파이 무화과 앤드 베리’를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생크림파이의 부드러운 맛과 차별화된 콘셉트가 20~30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력 및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22,000
    • +0.08%
    • 이더리움
    • 3,43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76%
    • 리플
    • 2,115
    • +0.38%
    • 솔라나
    • 127,000
    • +0.4%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4%
    • 체인링크
    • 13,800
    • +0.2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