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 크리스탈 타입 관주용 비료 ‘솔루갈’ 출시

입력 2019-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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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는 15일 수용성 높고 토양산도 영향을 적게 받는 크리스탈 타입의 관주용 비료 ‘솔루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00% 수용성 원료만을 사용해 잔여물이 없어 불용성 물질이 관이나 노즐을 막지 않아 안전하다. 제품 내 모든 미량요소가 토양산도에 영향을 적게 받아 작물에 원활하게 흡수돼 비료효과가 뛰어나다.

질소, 인산, 칼리, 고토, 망간, 붕소, 철, 아연 등의 영양성분이 크리스탈 입자 속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여러 번 나눠 사용하여도 균형있는 양분 공분이 가능한 이 제품은 촉촉한 크리스탈형태를 유지함으로써 가루날림이 없다.

또 솔루갈은 생육 단계별로 질소, 인산, 칼리 함유량에 따라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제품마다 내용물의 색상이 노랑, 초록, 파랑, 빨강으로 구분된다.

회사 관계자는 “관주용 비료가 일반 비료에 비해 좋은 이유는 비료 성분이 식물 체내에서 물관을 통해 함께 이동하며 흡수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비료가 물에 녹았을 때 이온화되면서 함께 구성되는 원소가 잔류되는 경우가 있어 솔루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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