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경영진, ‘CES 2019’ 에서 디지털 혁신 다짐

입력 2019-0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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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김윤 회장(사진 가운데)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를 경영진과 함께 방문했다. (삼양그룹)
▲삼양그룹 김윤 회장(사진 가운데)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를 경영진과 함께 방문했다. (삼양그룹)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 2019’를 경영진과 함께 10일(현지 시간) 참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윤 회장은 차량,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AI,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며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구상했다.

김윤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수준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주력해야 한다”며 “경영진과 임원이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책임경영, 성장추구와 함께 디지털 혁신을 제시하며 그룹 전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및 가전 기술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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