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분신 사망한 개인택시 기사 애도”

입력 2019-01-10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오후 6시께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택시기사의 분신 시도로 추정되는 택시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6시께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택시기사의 분신 시도로 추정되는 택시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며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를 애도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앞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 임모씨가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택시업계에 따르면 임씨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준비하고 있는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며 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측은 “안타까운 사건이 생긴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라며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카풀 현안에 대한 논의가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은 이날 여의도 국회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씨의 유서를 공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31,000
    • +1.08%
    • 이더리움
    • 2,865,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315,800
    • +2.83%
    • 리플
    • 1,615
    • +0.5%
    • 솔라나
    • 111,500
    • +1.83%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2.33%
    • 체인링크
    • 12,860
    • +4.3%
    • 샌드박스
    • 66.25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