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2000억 돌파…"담보인정비율 60% 확대"

입력 2019-01-08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동산금융대출 공급액이 2000억 원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전성을 높인 상품이다. 담보물 위치정보와 가동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지원대상 기업의 신용등급과 업종 제한을 없앴다. 담보인정비율도 기존 40%에서 최대 60%로 확대했다. 신용도가 낮은 창업기업과 영세 중소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도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국책은행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0,000
    • +1.07%
    • 이더리움
    • 3,079,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53%
    • 리플
    • 2,013
    • -0.3%
    • 솔라나
    • 125,400
    • +1.21%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5%
    • 체인링크
    • 13,120
    • +2.42%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