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1' 추정 이미지 유출…"후면 카메라가 3개, 디자인 확 바뀔까?"

입력 2019-01-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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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
(출처=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1'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네티즌들은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을 주목하고 있다.

IT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This on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애플의 '아이폰11' 이미지로 보여진다. 사진 속 제품 후면에 애플의 사과 그림 로고가 확연히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후면 왼쪽 상단부에 위치한 카메라. 유출된 '아이폰11' 이미지에는 카메라 렌즈 3개가 삼각형 모양으로 장착돼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11'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실제 이미지 촬영으로는 듀얼 카메라를 제공하고 다른 하나는 피사체를 3D 모델링하기 위한 시간차거리측정(ToF) 카메라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명 IT 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 역시 '아이폰11'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렌더링 속 아이폰은 아직 검증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올 9월 정식 출시될 제품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11'을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아이폰11'이 이번에 유출된 디자인처럼 삼각형 모양의 트리플 카메라를 갖출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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