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주 52시간 근무제로 한식 간편식 인기

입력 2019-01-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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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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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한식 간편 요리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은 ‘심플리쿡’ 구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한식 메뉴 매출 비중이 49%로 가장 높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30.5%)에 비해 18.5%포인트 늘어났다. 이어 양식 26.1%, 중식 17.3% 등 순이다.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Meal-kit)브랜드로 1만35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밀키트가 일상적인 식사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52시간 근무제로 주말 특식보다는 매일매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려는 고객의 취향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심플리쿡을 구매한 소비자는 3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여성(26.1%), 30대 남성(12.1%), 20대 여성(10.1%)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스키야키였다. 이어 훈제오리월남쌈과 돈목살스테이크도 많이 찾았다. 남성은 소곱창순대전골과 돈코츠라멘, 가쓰오오뎅나베를 주로 구입했다.

한편, 심플리쿡은 15일까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출시 1주년기념 경품 이벤트와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심플리쿡 구매 시 동봉되는 쿠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발뮤다 3종 세트(공기정정기, 더 토스터, 더 팟)와 네스프레소 머신, 투썸플레이스 케익 등을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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