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올해 영업전략회의 개최…"영업력 강화 최우선 과제"

입력 2019-01-04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트라이프생명은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속영업조직의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속영업조직의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4일 올해 목표로 영업조직 성장을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계약 확대와 조직성장 기반 구축, 영업지원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속영업조직 2019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영록 사장과 임직원을 포함해 500명이 참석했다.

송 사장은 “지난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상당한 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는 한국진출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업계 최고라는 자부심과 믿음으로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영업조직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단장과 지점장, 매니저 등 관리자 그룹 지원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이 밖에 재무설계사의 경력 방향 설정 등 설계사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66,000
    • -0.87%
    • 이더리움
    • 4,53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2.21%
    • 리플
    • 3,037
    • -0.26%
    • 솔라나
    • 197,200
    • -0.9%
    • 에이다
    • 622
    • +0.48%
    • 트론
    • 426
    • -1.84%
    • 스텔라루멘
    • 359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20
    • -1.87%
    • 체인링크
    • 20,610
    • +0.59%
    • 샌드박스
    • 210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