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윤종규 "전략적 M&A로 1위 금융그룹 도약하겠다"

입력 2019-01-02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일 전략적인 인수·합병(M&A)로 새해 1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략적인 M&A를 추진해 그룹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디지털 혁신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아무리 좋은 애플리케이션(앱)이라도 고객이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핵심 플랫폼 고도화로 데이터 분석 정교화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스타벅스 앱을 예로 들며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인 스타벅스 사례처럼 그룹 핵심 인프라와 프로세스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글로벌 시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동남아와 선진국 시장 '투 트랙(Two-track)'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겠다"고 했다.

윤 회장은 "고객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중심적인 판단과 의사결정으로 '고객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8,000
    • +2.03%
    • 이더리움
    • 2,61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07%
    • 리플
    • 1,738
    • +2.24%
    • 솔라나
    • 108,700
    • +5.33%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04
    • +1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