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현충원 참배…새해 공식업무 시작

입력 2019-01-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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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최재형 감사원장, 청와대 보좌진들과 현충탑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최재형 감사원장, 청와대 보좌진들과 현충탑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국립현충원 참배로 올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등 18명과 장관급, 차관급 인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현충탑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했다. 이어 방명록에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사는 나라! 2019. 1. 2.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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