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제28차 미분양관리지역 35곳 지정…강원 속초·경북 경산시 추가

입력 2018-12-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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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UG)
(자료출처=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28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30개, 총 3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월(33개) 대비 강원 속초시, 경북 경산시 2곳이 미분양 증가 등의 사유로 추가 지정됐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4만1424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122호의 약 68.9%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 등 네가지다. 네 가지 모두 해당하는 지역은 강원 고성군, 경북 영천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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