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효성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재난 예방과 대응체제 공고히 하겠다"

입력 2018-12-31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11월과 같은 통신이나 방송 장애가 또 다른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송통신 재난 예방과 대응체제를 공고히 하겠다"며 "환경변화에 따른 방송통신 분야의 자구노력이 국민 여러분에게 약속되고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통신요금 절감을 위한 참고가 되는 가격비교 정보를 늘리고 결합상품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겠다"며 "통신분쟁조정위원회를 신설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분쟁이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 위원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높이고 재원구조가 보다 투명해지도록 하겠다"며 "방송통신 사업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라디오, UHD 방송과 함께 위치정보사업과 같은 신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들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와 방송 한류의 확산을 위한 지원도 늘리겠다"며 "불법 유해물이나 개인정보 유출의 불안 없이 온라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하고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09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