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466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입력 2018-12-31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린푸드는 466억 원 규모의 스마트푸드센터(식품 제조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8%다.

회사 측은 "자체 식품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기존사업의 효율 개선, HMR 등 B2C 신규사업 추진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879,000
    • +2.89%
    • 이더리움
    • 4,22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27,000
    • +0.64%
    • 리플
    • 717
    • +0.28%
    • 솔라나
    • 213,600
    • +7.39%
    • 에이다
    • 645
    • +2.71%
    • 이오스
    • 1,156
    • +3.68%
    • 트론
    • 175
    • -0.57%
    • 스텔라루멘
    • 1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00
    • +3.49%
    • 체인링크
    • 19,840
    • +2.22%
    • 샌드박스
    • 621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