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문창용 캠코 사장 "내년 중소기업 지원에 힘 다할 것"

입력 2018-12-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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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내년에 중소기업 지원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31일 신년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서민경제와 경영난에 빠진 중소기업 지원 성패는 우리에게는 도전인 동시에 획기적인 성장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몇 년간 선진국 경기둔화, 경제 안정성을 위협하는 부채 부담 등 난제가 우리를 시험할 것"이라며 "캠코는 국내 유일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다가올 위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문 사장은 또 "정보통신기술(IT) 고도화로 데이터 활용 지식기반 서비스, 글로벌 협력 확대 등 미래 사업 관련 신성장 동력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는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정책을 내세워 "일자리 창출과 인권·윤리 경영, 사회·경제적 책임 등 국민 손에 잡히고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캠코가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한층 강화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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