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내년 1월 1일부터 공동주택 UHD 신호처리기 상용화

입력 2018-12-30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공동주택에서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공시청용 UHD 신호처리기를 개발해 상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UHD 상용화 시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공시청용 UHD 신호처리기는 북미식 방송표준방식 수신칩이 내장돼 안테나로 수신된 지상파 UHD 방송신호를 원본 수준으로 깨끗하게 복원한 뒤 공동주택 내 개별 세대까지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장비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방송 공동수신설비의 설치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지상파 U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IF(중간주파수)형 신호처리기’와 ‘레벨조정기’를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방송 공동 수신 설비의 일종인 공시청용 UHD 신호처리기는 건축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공동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돼있다. 이번 공시청용 UHD 신호처리기의 개발과 상용화로 공동주택 세대내 벽면 방송수신 단자를 통해 지상파 UHD 방송을 바로 시청할 수 있어 지상파 UHD 방송 수신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오는 2021년까지 전국 시․군 지역까지 지상파 UHD 방송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모든 국민이 UHD 방송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상파 UHD 방송 시청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89,000
    • -2.54%
    • 이더리움
    • 3,39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46,300
    • -7.92%
    • 리플
    • 1,935
    • -4.35%
    • 솔라나
    • 146,000
    • -3.12%
    • 에이다
    • 283
    • -5.35%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93%
    • 체인링크
    • 15,990
    • -2.86%
    • 샌드박스
    • 50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