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홈쇼핑 복귀로 시끌…“개인 사정으로 방송 중단할 수 없어”

입력 2018-12-27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견미리 측이 방송 복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견미리의 변호인단 측은 견미리의 홈쇼핑 복귀 논란에 대해 “개인의 사정으로 방송을 중단하는 것은 계약위반행위”라고 밝혔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견미리는 애경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고, 아직 그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방송을 중단한다면 계약위반행위로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 또한 현재 견미리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애경산업의 주력 상품으로 방송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변호인단은 견미리가 남편의 일에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비난과 악성 댓글, 허위 비방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견미리의 남편은 지난 11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지난 20일 견미리가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홈쇼핑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허위사실이며 악성 댓글로 잠시 휴식 중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26일 홈쇼핑에 출연하며 논란이 됐다.

남편의 문제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지만 그럼에도 견미리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을 중단하며 다른 제3의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없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8,000
    • -1.73%
    • 이더리움
    • 2,98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61%
    • 리플
    • 2,019
    • -3.21%
    • 솔라나
    • 124,300
    • -3.12%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02%
    • 체인링크
    • 13,070
    • -1.6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