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자회사 우진엔텍, 원전 폐로 적용 ‘방사선 영상 구현기술’ 개발

입력 2018-12-2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은 자회사 우진엔텍이 서강대학교 최용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국책 연구과제 ‘원전용 소형 방사선 영상감시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한 이번 과제는 원전 운영 및 폐로 시 방사선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공동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 반도체 광센서를 사용하고 의료장비 PET 기술을 적용해 방사선 영상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

우진엔텍은 현재 시제품(G-CAM)생산까지 마쳤다. G-CAM으로 촬영하면 방사선에 노출된 부분을 농도에 따라 다른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중소기업진흥원으로부터 기술의 우수성 및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1년간 G-CAM의 디자인 개발과 제작비 절감 연구를 수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 노출 위험을 시각적으로 확인해 원전 운영 및 해체 과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며 “제염 기술과 함께 이번 방사선 영상 구현기술 확보로 폐로 사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7,000
    • +0.09%
    • 이더리움
    • 3,48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96%
    • 리플
    • 2,122
    • -0.61%
    • 솔라나
    • 128,400
    • -0.54%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59%
    • 체인링크
    • 14,070
    • +0.3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