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스진, 한류에이아이센터로 사명 변경 상장

입력 2018-12-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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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이아이센터(구 바이오닉스진)가 26일 사명 변경 상장했다.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수익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부터 사명 변경 상장 후 거래되는 한류에이아이센터는 최근 사업목적에 △AI 솔루션 개발업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제공업 △기타 금융 투자업 등을 추가했다. AI 중심 신사업 진출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군은 수익성을 중심으로 일부 재편을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AI사업은 기술 개발에 집중하면서 다방면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서울은 한류에이아이센터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4일 공시한 바 있다. 납입 예정일은 내년 1월 4일로 납입이 완료되면 한류에이아이센터는 스포츠서울의 지분 10.99%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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