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111명 직원채용

입력 2018-12-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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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정윤모 이사장
▲기보 정윤모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이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11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15년 40명, 2016년 40명, 2017년 74명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기보는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PT발표, 토론, 실무면접, 최종면접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블라인드 환경에서 직무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최종합격자 중 지역인재는 46명(41%), 여성은 47명(42%)이 포함됐다.

기보는 사상 최대의 신입직원 입사를 특별한 행사로 만들기 위해 이날 신입사원 가족 150여명을 초청해 입사식을 함께 했다. 입사식은 신입직원이 준비한 ‘원 보이스 오브 기보’(One Voice of KIBO) 합창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가족이 직접 기보의 휘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날 입사식에서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기보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신입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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