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 골드맥스그룹과 ‘짝퉁 방지’ 계약…정품인증 라벨 공급

입력 2018-1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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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전문기업 포티스가 정품인증 라벨 전문업체 골드맥스그룹과 전략적 업무 협약 및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티스는 ‘방탄소년단 화장품’과 그 외 포티스 판매 제품의 ‘짝퉁’ 유통을 막기 위해 골드맥스의 정품 인증 라벨을 부착하게 된다. 아울러 포티스가 해외 진출을 확대하면 양사는 관련 업무에 관한 협력도 하기로 했다.

조재훈 포티스 대표이사는 “모조품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골드맥스의 정품인증 라벨을 공급받게 됐다”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재 골드맥스그룹 대표이사는 “자사의 정품인증 라벨이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는 포티스의 제품에 부착해 모조품을 방지하고 정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뷰티 제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티스는 VT코스메틱이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VT X BTS 스페셜 에디션’을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의 모조품까지 만들어져 정품 인증 라벨의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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