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금융불안 확대에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 전망”

입력 2018-12-26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가 워싱턴발 리스크에 하락했다. 26일 키움증권은 위험회피성향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원 상승한 1125.2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 이슈에 미 증시가 급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워싱턴발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하락했다. 미 정부가 22일부터 일시적인 부분 폐쇄에 들어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 해임 논의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위험회피 성향이 확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 장벽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원의 임시 예산안을 거부했으며 이에 9개 부서에서 부분 셧다운이 진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판해왔다. 그가 측근들과 파월 의장 해임을 논의했다는 보도는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다.

엔화는 금융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강화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한국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급락 등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이 확대된 만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0,000
    • +2.47%
    • 이더리움
    • 3,392,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6.84%
    • 리플
    • 1,857
    • +4.15%
    • 솔라나
    • 145,500
    • +4.68%
    • 에이다
    • 322
    • +4.89%
    • 트론
    • 442
    • -0.9%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70
    • +3.21%
    • 체인링크
    • 17,530
    • +4.97%
    • 샌드박스
    • 80.4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