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줄이자”… 22일 석탄 화력발전소 27기 가동 제한

입력 2018-12-21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말동안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상됨에 따라 화력발전소 가동이 이틀 연속 제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해 경남, 충남, 전남 지역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발전출력을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화력발전소 가동 제한은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할 경우 발령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상한제약은 이로써 지난 11월 7일 이후 세 번째 발령됐다.

이에 따라 경남 13기(석탄), 충남 12기(석탄), 전남 2기(석탄) 등 총 27기의 화력발전소는 오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전 출력을 정격용량의 80%로 제한해야 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약 6.83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2일은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이어서 상한제약에도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0,000
    • -0.51%
    • 이더리움
    • 3,44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3
    • -1.04%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94%
    • 체인링크
    • 13,850
    • -1.1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