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코스메틱스 “자회사, 중국 샤오홍슈 국내 파트너사 ‘RBTG’ 투자”

입력 2018-12-2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업체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자회사 씨티케이인베스트먼트가 중국 샤오홍슈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레드브랜딩앤트레이딩그룹’(이하 RBTG)에 대한 투자 집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관계자는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중국 시장으로의 간접적 진출이 기대된다”며 “모회사의 고객사 혹은 씨티케이브랜드랩을 통해 출시되는 브랜드들과 연결돼 중국 시장 진출 시 샤오홍슈에 출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BTG는 한국 뷰티 브랜드의 대중국 ‘제로투 원앤모어(Zero to One & More)’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 2018년 하반기부터 샤오홍슈를 통해 초기 성장에 성공한 브랜드를 타오바오에 확산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2대 주주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RBTG에 초기 투자를 할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국 법인 설립을 마친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용기 조달처 다변화 △브랜드의 중국 진출 △RBTG를 통한 중국 온라인 유통망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샤오홍슈는 중국판 인스타그램이라 불리고 있으며, SNS와 전자상거래가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의 중국 진출 및 신상품 전개를 위한 필수 채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5월 알리바바로부터 3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정인용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0,000
    • -0.46%
    • 이더리움
    • 2,961,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400
    • -0.1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6.46%
    • 체인링크
    • 13,100
    • -0.68%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